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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사이트 키워드광고 CPC(클릭당 과금방식) 소개

순간을 즐겨라 2010. 8. 16. 21:20

다음사이트 자체 CPC광고는 다음(daum)과 다음파트너인 야후(yahoo) 사이트에서 프리미엄링크와 주요 컨텐츠영역에

노출되며 입찰금액에 따라 원하는 순위로 광고를 노출하는 고정노출방식입니다.

노출되는 광고는 입찰가가 높은 순서대로 1순위에서 5순위까지 최대 5개의 광고가 노출되며,

클릭스의 과금방식은 고객이 페이지에 방문한 경우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클릭당 과금방식으로 광고 노출만 되고, 클릭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과금하지 않습니다.

 

 

* 다음사이트 CPC(클릭당 과금방식)광고 장점 : 순수하게 클릭이 나온 만큼만 광고비를 지불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금액 소진이 없으며, 타사의 CPC방식에 비해 부정클릭 방지도 좋습니다. 10분이내에 동일 아이피로 클릭 됬을경우 자료를 확보해서 다음 본사에 이의제기를 하면 심사 후 부정클릭이 인정되는 부분에 대해선 모두 환불처리가 가능해서 별도의 부정클릭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며, 인터넷광고의 최대 장점인 타겟 광고를 가장 이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터넷에 그물망을 치듯

고객이 관심 갖을만한 단어를 몇만개 노출시킨다해도 클릭이 이뤄졌을 경우에만 비용 지불을 하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하게 키워드를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CPC광고는 인터넷 키워드광고의 필수라고 생각할만큼 중요한 상품입니다.

 

* 다음사이트 CPC(클릭당 과금방식)광고 단점 : 노출이 1위에서 5위까지 딱 5개의 업체만 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는 클릭당 단가가 너무 과대하게 올라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심한 키워드는 클릭당 3만원이 넘는 과금으로 노출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경우 CPC보다는 CPT로 진행해서 무리한 입찰 경쟁을 피해야 하며, CPT상품처럼 24시간 고정순위로 노출되는 방식이 아니라 경쟁입찰로 노출되기 때문에 어쩔땐 1순위에 노출되다가도 어쩔땐 5순위에 노출되기도 하고 또, 어쩔땐 순위 밖으로 밀려서 안보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단점을 감수하더라도 꼭 해야하는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