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회사의 제품이 손쉽게 장착이 가능한 예취기안전판 전문업체 주식회사 새롬이
예초기안전판(예취기안전판) 제작 전문기업 (주)새롬이 에서는 비용이 저렴하고 작업능률이 높아 많은 분들이 이도날을 이용하시는데 그 위험성에 대해서 좀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로 합니다.
작업 중 칼날이 돌에 부딪혀서 칼날의 녹부분이 떨어져 나가 눈에 찔리는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일제칼날의 경우 국산 보다 재질이 뛰어나고 작업력이 좋아 많은 농민분들이 날을 갈아서 까지 사용하고 계신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동안의 사용 후에 칼날을 보면, 충돌 발생 시 육안으로는 식별이 안될 정도로 균열이 많이 발생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안전사항 부분만을 볼 때 법적인 범위는 작업 시 위험성과 안전장구의 착용을경고나 고지(告知)하는 정도이고,
또한 일부 공급처 처럼 법적인 범위 이상으로 칼날표면에 사용 시 주의점들을 인쇄 표시하는 등 강력한 경고와 주의를 고지해야 하는 의무를 가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법적인 테두리내에서 '경고'일 뿐이지, 칼날사고의 보상책임는 다릅니다.
사고방지를 위해서는 역시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다시 한번 필요합니다.
사고 날을 보면 늘 교환시기가 훨씬 지난 칼날을 무리하게 사용하여 발생되는 사례가 많아, 사고 발생 후 안타까운 마음이 생깁니다.
더구나 녹이 심하게 난 칼날의 경우 그 위험성이 적지 않은데도 회전력에 의해 제초절단작업은 가능하므로 그냥 사용하시는 경우가많아 이물질 충격 시 그 위험성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또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칼날을 들고 작업하는 경우는 일반 새 칼날의 경우에도 많은 주의를 요하는 경우입니다.
이 물질 충격시 이물질(돌, 절단풀, 나뭇가지)조각 은 계속적으로 튀어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눈을 다치는 사고의 통계가 많게 나오는 것은 그 조각이 눈부상을 유발 했을 경우만 사고사례로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작업 시 끊임없이 발생되는 파편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역시 안전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것입니다.
아직도 현장에 도착해서 무조건 예초기 먼저 시동을 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작업지를 한 번 돌아보고 정리해야하며, 또한 안전장구를 갖추어야 합니다.
칼날의 상태도 어떠한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혹 굽은 곳은 없는지?,(좋은 재질의 칼날의 경우 충격 시 굽거나, 금이 발생되면서 점차 찢어져 나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칼날의 끝이 이전에 부딪혀서 뭉뚝한 부분은 있는지?(실제 균열이 이미 발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칼날에 녹이 난 부분은 없는지?
칼날고정부 볼트는 단단하게 고정되었는지?
예초작업전에 칼날을 꼼꼼히 확인후 작업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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